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는 6월11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제4회 가스시공 안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가스시공 안전의 날은 가스시설의 안전 시공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국 가스시공업계 대표 및 회원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김영태 기계설비건설협회 가스공사업협의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가스시공 산업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라며 “안전 시공 문화 정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는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가스시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관리 강화와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가스산업 발전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업계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에서는 가스안전문화 확산과 안전한 시공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 등 정부 및 유관기관 포상과 함께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가스시설 시공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가스공사업협의회는 1,500여개 가스시공업계를 대표해 가스시설 시공 품질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정책 건의, 교육사업, 기술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국민 안전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