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장우)은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회장 송태협)와 공동으로 '건설산업 탄소중립 개론 및 ESG 정책(Part Ⅱ)' 기술강좌를 6월24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과 ESG경영이 건설산업의 핵심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최신정책 동향과 실무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에는 충청남도의회 및 아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아산시청 관계자, 건설업계,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해 건설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 ESG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김혁중 호서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탄소중립시대의 기술사업화 및 녹색금융 방향(박정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책임연구원) △건설자재 EPD와 녹색건축·공공조달 대응 방안(임송택 스코프쓰리협회 회장) △Scope 3 개념과 건설시장의 시차 없는 대응 전략(임송택 스코프쓰리협회 회장) △탄소중립시대의 건설사 친환경자재 조달 전략(이창홍 포스코이앤씨 박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술강좌는 건설산업 전반의 탄소중립 인식 확산과 현장적용 역량 강화는 물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충남권 내 지속가능한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혁중 호서대 교수는 “건설산업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분야”라며 “충청남도 탄소중립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ESG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충남형 탄소중립 산업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술강좌는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수행하는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산업계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와 ESG경영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