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 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폐수열 회수솔루션 히트세이버와 클린룸·데이터센터 HVAC 엔지니어링솔루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엘엔지니어링은 Class 10부터 Class 1만 수준의 클린룸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항온항습기, 공조기(AHU), 제습기, EHP 등 다양한 HVAC설비와 전산실 및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바이오, 의료, 데이터센터 등 고신뢰 시설을 대상으로 공조설비 설계부터 리트로핏, 유틸리티 배관 설계·시공까지 제공하는 클린룸·데이터센터 HVAC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티엘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폐수열 회수시스템인 ‘히트세이버’는 공정 및 시설에서 배출되는 고온폐수의 열에너지를 회수해 보일러 급수 예열과 공정용 온수에 재활용하는 고효율 에너지 절감솔루션이다.
‘히트세이버’는 안정적인 열회수 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다단 열교환구조를 적용했다. 유지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돼 산업시설, 수영장, 호텔, 식품공장, 제지공장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또한 국내 특허 등록과 KOLAS 성능시험을 완료했으며 유럽과 일본에서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현재 녹색기술인증도 추진 중이다.
티엘엔지니어링의 관계자는 “최근 3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2025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라며 “기존 클린룸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효율화와 데이터센터 냉각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종합 HVAC 솔루션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