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26 출품기업] 알파에프엔텍

  • 등록 2026-07-15
크게보기

친환경·초절전형 기화식 가습솔루션 선봬
일체형 설계 적용···스마트 가습운용 실현

 

알파에프엔텍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자립형 기화식 가습기와 공조기용 기화식 가습기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알파에프엔텍은 기존 가열 및 분무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한 고효율 기화식 가습기를 주력으로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주요 통신사와 대형 데이터센터(DC),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장비를 공급하며 제품 신뢰성을 확보해왔다.

 

 

알파에프엔텍의 주력제품인 ‘자립형 기화식 가습기’는 기존 전극봉식이나 가열식 가습기에 비해 약 80% 이상 전력절감이 가능한 초절전형 제품이다. 기화식 방식을 적용해 전산장비나 정밀 생산장비 인근에 설치할 경우에도 결로 발생우려를 줄이고 적정습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자연 증발냉각(Evaporative Cooling) 효과로 실내온도를 낮추고 공조시스템의 냉방부하를 줄이며 공기 중 미세먼지와 부유물질을 제거하는 공기정화기능도 갖췄다.

 


또한 기화식 가습소자와 전자동 정수시스템, 누수 방지시스템, 원격 제어회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구성한 일체형 설계를 적용해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스마트운용이 가능하다.

 


함께 출품되는 ‘공조기용 기화식 가습기’는 기존 스팀·전극봉식 가습기의 에너지소비와 유지보수 부담을 개선한 제품이다. 알파에프엔텍은 국내에서 제작한 친환경 합성 가습소자를 사용해 기존 수입산 유리섬유 재질에서 발생하던 부스러짐이나 소자파손 문제를 개선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기존 공조기의 노후화된 스팀·전극봉 가습기 교체 시 덕트 내부 결로발생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설치비용 절감과 공간활용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췄다.

 

알파에프엔텍의 관계자는 “이번 HARFKO 2026을 통해 자사의 저전력솔루션을 시장에 널리 알리며 친환경 공조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해 차세대 스마트 제어기술과 연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친환경 공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민 기자 mso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 youtube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