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FKO 2026 출품기업] 중앙카프링

  • 등록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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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탑용 컴포지트커플링 선봬
복합재료 적용···중량 최대 80% ↓

 

 

중앙카프링은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냉각탑용 컴포지트커플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중앙카프링은 1977년 설립된 커플링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동력전달 커플링을 국산화했다. 기어커플링, 디스크커플링, 와이어드럼커플링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풍력터빈커플링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외 풍력단지에 정기 공급하고 있다.

 


컴포지트커플링은 냉각탑 팬의 모터와 감속기 사이에 설치돼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다. 복합재료를 적용해 기존 장축커플링의 중량과 부식 등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장축커플링보다 중량을 최대 80% 줄여 작업편의성을 높였으며 별도의 베어링장치 없이 설치할 수 있다.

 

컴포지트커플링은 내식성을 강화해 제품수명을 늘리고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ISO 1940-1 G6.3 기준에 따른 회전특성을 갖췄다.

 

중앙카프링의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분야에서도 제품개발과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풍력터빈커플링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국내·외 풍력단지에 공급하고 있다"라며 "신제품 라인업 확대와 품질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커플링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 기자 msong@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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