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 기계자동화사업부 신임 사장 선임

  • 등록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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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드라이브기술·모션제어분야 25년 경력
B&R혁신·지속가능 성장 등 생산성·경쟁력 향상 지원

 

ABB의 기계자동화사업부(B&R)는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Christian Strahberger)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9월10일 밝혔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는 지난 4월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플로리안 슈네베르거(Florian Schneeberger)의 뒤를 이어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 신임 사장은 기계공학, 드라이브기술, 모션제어 및 전력전자분야에서 25년간 리더십 경험을 쌓았다. 최근까지 세미크론 댄포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 제조부문 총괄을 맡았으며 댄포스 합류전에는 싱귤러스 테크놀로지, 쇼텔, 보이트에서 14년간 기술 및 사업부문 고위경영진으로 근무했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 신임 사업부 총괄사장은 고객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크리스티안 슈트라버거 신임사장은 “AB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기계자동화사업부의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갈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라며 “명확한 목적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미래기술을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하는데 집중하고자 한다”라며 “팀과 함께 B&R이 역동적인 시장환경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제공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BB는 전기화 및 자동화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 전문역량으로 다양한 산업이 효율적이고 생산적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은지 기자 ejkim@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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