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성금 기부

  • 등록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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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 기탁
대피시설 운영·긴급 구호물품 지원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최근 네팔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9월11일 밝혔다.

 

가스공사가 전달한 1억원의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사업에 전액 투입된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임시 대피시설 운영 △긴급 구호물품 및 식량지급 △의료지원 등 현지 이재민의 일상회복을 위한 구호활동이 포함된다.

 

가스공사의 관계자는 “대형 자연재난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조속한 재해복구와 일상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지난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과 모잠비크 사이클론 피해지원 등 해외 대형재난 발생시 구호성금을 전달하며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참여해 왔다.

김은지 기자 ejkim@kharn.kr
저작권자 2015.10.01 ⓒ Kh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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