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ESG대전에서는 녹색소비, 녹색산업의 핵심에 해당되는 제품과 기술들을 집중 조명했다.
전시장은 △녹색소비생활관 △ESG·정책홍보관 △탄소중립·녹색전환관 △자원순환솔루션 등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녹색전환관에는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 에너지 등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의 제품들이 공개됐다.
저온수 1단·2단 흡수냉동기 출품
저온수 흡수냉동기, 폐열회수냉동기 등 제품라인업을 보유한 흡수식냉동기 전문기업 월드에너지는 친환경 에너지절약기술을 활용한 흡수식냉동기와 DC 냉방전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폐열활용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월드에너지의 저온수 흡수냉동기는 80~120℃ 온수를 활용해 고유의 2단 열교환기 설계로 최저 70℃ 열을 회수할 수 있다.
저온수 2단 흡수냉동기는 최저 55℃까지 열을 회수하는 제품으로 국내 최초 성능계수(COP) 0.78을 달성해 현재 지역냉방용 흡수냉동기의 기술표준이 되고 있다.
24시간 가동되는 DC 발전설비의 배기가스와 냉각수 폐열을 흡수식 냉동기로 회수해 4~20℃의 냉수를 공급하는 폐열회수 흡수냉동기는 전력 98% 절감효과와 탄소배출 감소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월드에너지의 관계자는 “흡수식 냉동기는 DC에 적합한 냉방해결책으로 40MW 냉방 시 8MW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라며 “친환경에너지절약기술을 활용해 고효율·경제적인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