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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마린 2025’ 참여

조선·해양 산업을 위한 포괄적 솔루션 전시

 

에너지관리·자동화분야 디지털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오는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마린(KORMARINE)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올해 24주년을 맞이하는 코마린은 세계 최대규모 조선·해양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을 중심으로 △HD현대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기업을 비롯해 스웨덴·네덜란드 등 15개국 이상이 참가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코마린에서 ’넷 제로 시대로의 항해, 디지털전환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임팩트‘라는 주제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운영 회복탄력성 등에 대응할수 있는 포괄적 솔루션을 전시한다.

 

탄소중립존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IoT기반 디지털솔루션인 에코스트럭쳐(EcoStruxure) 를 활용한 마린솔루션을 그래픽월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그래픽월에는 해양업계의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다양한 제품군과 통합 에너지관리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통합전력관리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파워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PME)‘가 소개된다. PME는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전력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에너지사용패턴을 분석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낭비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IMO(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PME는 조선·해양기업이 국제 규제기준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지털전환존에서는 ’마스터팩트 MTZ 액티브(MasterPacT MTZ Active)’를 선보인다. 마스터팩트 MTZ액티브는 고장·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문제를 차단해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연속가동을 보장하는 디지털 차단기다. 원격진단과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유지관리 효율성 또한 뛰어나다.

 

또한 프로페이스(Pro-face)의 HMI ‘GP6000’도 확인 가능하다. GP6000은 산업 자동화현장에서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HMI 솔루션이다. △다양한 화면 사이즈 △ 모듈형 구조 △높은 해상도 △디스플레이 품질 등을 바탕으로 최적의 구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제품이다. 어드밴스드모델과 스탠다드모델 두가지로 구분되며 어드밴스드 모델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운영회복탄력성 존에서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긴급상황 대응을 위한 핵심솔루션이 전시된다. 차폐형 고체 절연시스템에 기반한 ’프림셋(PremSet)’은 차세대 고압스위치기어로 가압발생 시에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며 물이 프림셋 주변에 차올라도 정상적인 운전이 가능하다.

 

또한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내는 단상 UPS솔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선박과 통신장비의 연속 가동을 지원하며 소형설비에도 최적화된 전원 보호 기능을 제공해 해양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 있는 운영을 지원한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은 글로벌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산업군이며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리더십과 현지경험을 기반으로 디지털전환·에너지최적화·운영 회복탄력성을 실현할 수 있는 임팩트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