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솔루션 글로벌 선도기업 윌로펌프(대표 전일승)는 11월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2년 연속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펌프업계 최초로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품질경영체계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는 ‘품질로 여는 AI강국,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5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윌로펌프가 부산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추진한 ‘품질 4.0’전략을 기반으로 품질경영을 고도화한 결과다. 부산스마트공장은 2013년 업계 최초 친환경건축물인증을 획득했으며 독일 기술력과 한국 생산역량이 결합돼 △빌딩서비스 △수처리 △인더스트리 등 분야에서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윌로펌프는 ESG기준과 사람중심 경영원칙을 기반으로 품질경영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 전문역량 강화·체계적 품질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글로벌기준충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방향은 독일 본사 윌로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기술표준 및 전략과도 연관된다.
윌로그룹은 전 세계 법인의 제조·품질기준을 통합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법인도 이에 맞춰 디지털·친환경기술과 사람중심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윌로펌프는 ‘Ambition 2030’ 전략체계와 성과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경영시스템 운영 △자기주도 학습 △스마트팩토리 추진 △글로벌 인재육성 등 디지털·AI전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한 △체계적인 제품개발프로세스 △제조기술경쟁력 △고객 중심서비스 △디지털마케팅 등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품질 4.0을 견인하는 윌로펌프는 AI기반 스마트기술과 전문인력을 결합한 방식으로 품질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AI기반 데이터분석·공정제어기술을 적용해 생산효율과 에너지사용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능형 펌프시스템 개발을 통해 고객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AI·IoT기반 스마트펌프는 원격모니터링과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확장되며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과정을 데이터기반으로 통합 운영한다. 또한 △30여명의 전문엔지니어 △36종 시험설비 △연간 1,000건 이상 테스트 등을 기반으로 품질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전일승 윌로펌프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꾸준히 혁신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과 지속가능한 기술혁신으로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