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콜랩은 11월1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에서 열린 GPTW주관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특별 및 개인부문에서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는 전 세계 180여개국 3만여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신뢰경영지수(TI)를 조사해 각 기업의 신뢰수준과 일터환경을 평가한다. 평가는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개 요소를 기준으로 총 60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전체 항목에서 긍정응답률이 60%를 넘으면 인증이 부여된다.
올해 한국이콜랩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밀레니얼·여성 직원의 TI점수 50%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밀레니얼이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시니어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 3개부문 특별상도 수상했다.
개인부문 수상도 이어졌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대한민국 일터를 빛낸 위대한 CEO’, 문정미 한국이콜랩 HT사업부 부사장은 ‘GPTW 탁월한 공헌상’을 수상했다.
한국이콜랩은 안정적인 근무환경조성을 위해 다양한 인사 및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리더십과정 △코칭스킬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영어교육 등 직무역량 강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임직원멘토링과 글로벌 교류제도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재택근무와 함께 유연근무제 중 하나인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직원들이 자녀등원·등교 등 개인일정을 조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 자녀 학자금지원 제도를 통해 워킹맘과 워킹대디의 일·가정양립을 돕고 있다.
포용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미국본사에서 시작된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문화를 바탕으로 동료간 성과를 인정하는 사내캠페인과 팀빌딩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서적 어려움 △스트레스 △법률 △재정문제 등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직원상담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을 제공해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한국이콜랩은 지난 2월 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과 동시에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상 등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추가된 5개부문 성과까지 더해 2025년 한 해에만 총 8개부문 수상을 기록하며 일터문화의 우수성을 다시 인정받았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물·에너지절약·온실가스배출 절감 등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해온 기업으로써 직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역량을 이끌어내는 조직문화가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