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는 AI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대규모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신규 제품을 발표했다. 이번 신규제품은 업계 최고수준의 컴퓨팅집적도를 갖춰 주목받고 있다.
이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HPE는 시뮬레이션 고도화와 과학적 발견을 위해 AI로 전환하고 있는 △연구기관 △공공기관 △대기업 등을 위한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팅 아키텍처 중 하나를 구축했다.
멀티파트너·멀티워크로드 프로세싱 블레이드
100% DLC기반 새로운 블레이드 3종을 통해 △엔비디아(NVIDIA) 루빈 플랫폼 △AMD 인스팅트 MI430X △차세대 AMD 에픽프로세서 베니스 등과 같은 차세대 플래그십 GPU·CPU를 위한 업계 최고의 성능 집적도를 구현할 수 있다.
모든 프로세싱 블레이드는 블레이드당 4개 또는 8개의 HPE 슬링샷 400Gbps 엔드포인트와 블레이드당 2개의 NVMe SSD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세가지 프로세싱 블레이드를 혼합해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 컴퓨트랙에 배포할 수 있어 소규모 구성에서도 고객이 워크로드에 맞는 최적의 블레이드 조합을 구성할 수 있다.
통합된 멀티테넌트 및 보안시스템 관리 경험
HPE 슈퍼컴퓨팅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는 멀티테넌트·가상화·컨테이너화 된 환경을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융합된 AI 및 HPC 프로세싱을 유연하게 배포하고 필요 시 워크로드와 사용자그룹을 분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스템전력 및 에너지관리를 제공해 전력사용량을 모니터링하며 소비량 추정이 가능하다. 고객은 이를 전력인식 스케줄러와 통합해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예측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전력 △냉각 △확장 등을 포함한 슈퍼컴퓨터 수명의 모든 단계에서 AI 및 HPC인프라를 위한 통합되고 안전한 시스템관리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은 강화된 보안기능과 향상된 거버넌스 보고기능과 함께 제공된다.
GX5000 기반시스템 위한 HPE 슬링샷 400 출시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 플랫폼을 위해 새롭게 제공되는 HPE 슬링샷 400은 더 높은 집적도를 지원하는 폼팩터로 설계됐다. 새로운 융합형 AI 및 HPC 플랫폼이 처리하는 대규모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됐다.
지난해 처음 공개된 HPE 슬링샷 400스위치는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의 고성능 토폴로지 내에서 모든 가용대역폭을 활용해 △낮은 지연시간 △지속적 대역폭 △높은 안정성 등을 제공하면서도 비용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트리시 댐크로거 HPE 수석부사장은 “슈퍼컴퓨팅에 의존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모든 워크로드에서 더 높은 컴퓨팅 성능을 구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플랫폼은 획기적인 성과를 위해 설계된 통합 AI 및 HPC아키텍처와 함께 더 높은 성능집적도를 요구하는 고객에 대한 해답”이라고 밝혔다.
이어 “HPE는 혁신과 과학적 발견을 이끄는 핵심동력으로서 AI와 슈퍼컴퓨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인류의 삶과 업무방식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