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방진설비 전문기업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가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며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기술·제품·서비스 혁신을 통해 성과를 이룬 기업 △경영혁신을 통해 경영체질을 전환한 공공기관·기업 △융·복합을 통해 제품·서비스 등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기업 등에게 수상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경제성장에 기여하기위해 제정됐다.
올해는 혁신성과가 우수한 9개 기업 26개 제품·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신기술 △융·복합 △제품 △서비스 △사회적가치/ESG △경영혁신 등 6개 분야에서 수상이 이뤄졌다.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한 엔에스브이는 도심고층화와 기계설비 대형화로 심화되는 진동·소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방진·방음설비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왔다. 내진 및 신축관이음부문 역량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엔에스브이는 △40여건 이상 특허 △지식재산권 △국내·외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품질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만족 △내부만족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엔에스브이의 제품 ‘FSL(Free-Standing Limited Mount) 제한형 방진스프링’은 진동·소음으로부터 설비운용의 안정성과 주변환경보호가 요구되는 건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FSL은 △구조물 진동흡수로 기계적충격 최소화 △구조물 진동으로부터 발생하는 소음 차단 △수평 또는 수직으로 과도한 움직임 발생제어 △하중조건에 따라 적절한 스프링상수적용으로 방진효과 제공 △고하중 및 반복적 진동환경에서 구조적인 안정성 유지 △설치·운전 시 중량 차이가 큰 구조물방진에 적합 등 장점이 있다.
엔에스브이는 FSL을 △냉각탑 △공조설비 △발전설비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하며 중량기계 방진과 구조물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성능방진시스템의 핵심제품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확장할 예정이며 설비안정성과 건축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진설계의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는 “최근 각광받는 내진, 신축관이음사업을 확장해 기술연구 및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라며 “땀과 열정으로 쾌적하고 안정감 있는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