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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산업, 친환경 K-설비 방향성 제시

설비공학회 동계학술대회·정기총회 ‘성료’
183편 논문발표·학술상·경진대회 등 혁신의 장

 

대한설비공학회(회장 송두삼)는 11월2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동계학술대회(조직위원장 이성혁)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K-설비’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대학, 연구소, 설계사무소, 종합건설사 및 기기 제조기업 등에서 연구자, 개발자, 설계자, 종사자 등 5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신 기계설비 학술·기술 연구동향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기계설비업계와 학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다양한 상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는 일반세션 이외에 13개 분야 15개 특별세션, 포스터 세션 등 총183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특별세션으로 △1,000RT 히트펌프 △액침냉각 △차세대 대체냉매 △기계설비 기술 R&D 로드맵 △유원엔지니어링 △하이멕·미래인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은 물론 △데이터센터 기술 △공조부문 △미래모빌리티 열관리 △환기부문 △여성설비 등 위원회세션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송두삼 설비공학회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전 세계는 급격한 기후변화와 에너지위기, 그리고 기술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놓여 있다”라며 “기계설비분야에서도 지속가능한 기술개발, 성능기반 설계, 유지관리 고도화 등 산업의 구조적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183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79개 후원기관과 9개 전시기업이 참여해 예년보다 한층 활발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라며 “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되는 HVAC 경진대회(제13회)와 유튜브 콘텐츠 경진대회(제7회)는 친환경 기계설비산업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학회의 주요사업으로 이를 통해 우리 학문과 산업의 미래가 더욱 단단히 이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송 회장은 “우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 친환경·스마트 설비기술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라며 “이번 동계학술대회가 그 출발점이 돼 학문과 산업, 미래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혁신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성혁 설비공학회 동계학술발표대회 조직위원장은 “최근 미래설비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과 혁신기술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지고 있다”라며 “특히 AI와 첨단 융복합기술이 주도하는 산업 대전환의 거센 흐름 속에서 K-설비기술이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지능형 설비생태계 구축을 선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를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회장단과 임원 여러분, 훌륭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주신 발표자 여러분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흔쾌히 후원해 주신 산업체 및 기업 전시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회원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이 우리 학회의 발전과 K-설비기술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달성 필수솔루션 ‘히트펌프’

 

동계학술대회 초청강연에서는 오세기 LG전자 부사장이 ‘저탄소난방을 위한 공기열원 히트펌프기술의 진보’를 주제로 발표했다.

 

건물부문은 최종에너지소비의 29%를, CO₂배출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냉난방에너지 소비비중의 경우 주거용과 상업용 건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건물부문 저탄소정책없이는 국가 저탄소정책을 세울 수 없는 상황이다.

 

건물 에너지배출량 저감은 전체 에너지소비량 저감에 중요한 역할할 수 있다. 특히 건물부문의 경우 히트펌프가 없으면 탄소중립이 어려워 글로벌 선진국들은 최근 저탄소정책 내 히트펌프가 포함된 정책을 제시 중이다.

 

히트펌프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의 경우 가구의 30% 이상 히트펌프설치 시 탄소배출량을 46% 감축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040년까지 화석연료보일러의 단계적 폐지를 목표로 국가별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유럽 주요국의 정책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서유럽은 신축건물에 가스와 석유보일러 설치금지정책을 내세우고 있으며 건물허가 시 탄소배출한도를 설정하며 재생에너지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노르웨이와 덴마크 및 스웨덴은 신축건물에 가스와 석유보일러 설치를 금지하거나 주거용건물에 가스보일러 설치를 금지하는 정책을 수립했다. 유럽 외에도 미국, 일본, 중국에서 히트펌프전환정책으로 전체 탄소배출량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에너지부(DOE)와 미국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 등에서 히트펌프 활용 시 에너지비용과 이산화탄소 감축량에 대한 실증연구를 진행해왔으며 누적 3,000만대의 히트펌프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히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일본은 신축주거용 건물 난방급탕에너지 소비기준을 강화했으며 중국은 2035년까지 모든 건물에서 석탄난방을 금지하며 2060년까지 가스난방을 금지하는 정책을 세웠다.

 

오 부사장은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해 전세계 국가 모두 히트펌프를 주목하고 있으며 강력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때 히트펌프 열량확보를 위해서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를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선진국들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공기열원 히트펌프는 낮은 외기온도에서 난방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의 고압을 상승시킬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한 가운데 최근에는 저압한계가 개선되고 있다.

 

압축기 기술의 경우 글로벌정책 내에서 히트펌프에 대한 강화된 정책에 따라 압력비가 지난 2010년 10에서 16까지 증대됐으며 2030년에는 20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압력비가 20에 이르면 -30℃에서도 난방정격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수 있다.

 

또한 LG전자는 히트펌프 기술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냉매인젝션기술의 경우 중압냉매인젝션을 통해 냉매유량을 확대해 난방성능을 증대시켰다. 인젝션기술을 적용하지 않는 기술대비 난방능력이 15~20% 증대된 것을 확인했으며 난방효율이 4%가량 증가했다.

 

열교환기의 경우 핀튜브 열교환기를 통해 착제상성능을 강화하고 냉매압손을 저감하며 누적결빙을 방지하고 있다. 신형 핀튜브 열교환기는 핀 후면에서 발생하는 역류흐름을 최소화하는 형상설계를 통해 열전달 성능을 약 10% 개선했다. 이는 냉매압력손실을 줄이고 저온조건에서의 착빙억제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한 기액분리기술을 도입해 증발기상단으로 가스가 유입돼 열전달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결했다.

 

증발기에는 액상냉매만 균일하게 공급돼야 열교환효과가 극대화되며 기액분리구조 적용으로 -15℃ 조건에서 난방능력을 8% 증대했으며 효율도 3% 증대시켰다. 또한 실외기 바닥과 열교환기 사이 누적결빙방지시스템을 구축해 저온누적결빙조건 시 제상시간을 65% 감축했다.

 

LG전자는 개발한 기술들을 적용해 각국의 대표 지역별 저온난방성능 실증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실증결과 미국 일리노이에서는 연간난방에너지 사용량이 LPG퍼니스대비 33% 감소했으며 탄소배출량 또한 58%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히트펌프 사용 시 외기온도에 따른 건물난방 부하도 만족시키는 결과를 나타냈다.

 

미국 페어뱅크스 실증에서도 연간 난방에너지사용량 31% 감소와 연간 탄소배출량 56% 감소효과를 확인했다. -25℃ 외기온도조건에서 난방정격능력도 확보했다.

 

오 부사장은 “독일에서도 외기온도 –15℃에서도 난방정격능력을 확보해 우수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한국에서도 보일러대비 연간 난방에너지사용량, 탄소배출량 감소효과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히트펌프는 EV와 함께 에너지전환을 이끄는 핵심기술”이라며 “재생에너지 난방과 산업전기화 핵심으로 탄소중립 달성의 필수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위원회 신설⋯ 국내·외 협력사업 활발

동계학술대회 이후 제54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설비공학회는 △2024년 결산 승인 △2025년 회무·가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신임임원 선출 등을 주요안건으로 진행했으며 원안대로 의결됐다.

 

올해 설비공학회 회원수는 11월13일 기준 1만613명으로 정회원 1만2,740명, 우수회원 84명, 특별회원 190개 기업, 단체회원 48개로 구성됐다. 우수회원으로 에이치제이중공업 건설부문, 진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등 2개사와 특별회원 11개사가 신규가입하며 꾸준히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센터 냉방 수요급증에 맞춰 '데이터센터 기술 전문위원회'를 신설했으며 국가 기준 공백 대응을 위해 ‘단체표준 운영위원회’를 11월 이사회 승인으로 제정했다.

 

설비공학회 이사회는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 연구소 설립을 추진했으며 학회 산하로 2026년 1월 출범예정이다. 귀뚜라미·젊은공학자상 세칙 제정, TAB 커미셔닝·학술상 규정 개정 등도 이뤄졌다.

 

학술사업으로는 6월 하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초청강연 1편, 특별강연 5편, 구두발표 183편, 포스터발표 49편, 특별세션 28개 111편으로 총 343편이 발표됐다. 5월에는 부산울산경남지회 주관으로 4개 지회 학술대회가 부산대에서 진행됐다.

 

출판사업으로 설비공학 논문집, 설비저널을 매달 발간했으며 설비공학 논문집은 올해 11월 Scoups 등재신청을 완료했다. 영문논문집은 논문 20편을 수록한 영문논문집 제33권을 발간했으며 일본, 대만 등과 협력방안을 논의 중이다.

 

국제협력사업도 활발했다. △파키스탄 HVAC Society MOU 협약식 및 컨퍼런스 △중국 CAR 2025 엑스포 △미국 2025 ASHRAE 학술대회 △일본 JSRAE 100주년 기념대회 △대만 2025 TSHRAE 학술대회 등에 참석했으며 2025 HVAC 코리아 아시안 ASHRAE Chapter 회장단 초청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대외협력사업으로 삼성전자, LG전자, 오텍캐리어 등과 냉동공조산업의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건설기술교육원과 건설산업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인력양성 업무협약,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데이터센터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는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션으로 에너지수요관리 기술개발사업 기술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대회협력 활동을 펼쳤다.

 

특별사업으로 △TAB 커미셔닝 특별위원회 기술자 교육 △공조부하계산 프로그램 특별위원회 강습회 △기술기준특별위원회 표준시방서 및 설계기준 자문 △미래성장특별위원회 하계학술발표대회 특별세션 구성 등이 이뤄졌다. 총 3회의 설비포럼이 이뤄졌으며 제13회 HVAC 경진대회, 제7회 유튜브컨텐츠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내년 설비공학회의 사업계획은 학회지(연 12회), 논문집(연 12회), 영문논문집 발간과 6월24일~26일 하계학술발표대회, 11월20일 동계학술발표대회, 4개지회 연합학술대회 등을 추진한다. 부문 및 전문위원회 학술강연회(12회) 및 포럼과 RTS-SAREK 강습회, TAB 기술자 교육 및 커미셔닝 교육 등도 진행한다.

 

위원회 사업으로 국제협력위원회에서 ASHRAE 및 CAR 등 전시회에 참석하며 공조부하계산 표준화 프로그램 특별위원회에서 공조부하계산 업그레이드(C25), e-서비스위원회에서 홈페이지 개편작업, 기계설비데이터북 개정판을 내년 6월에 발간 예정이다.

 

모든 의안은 만장일치 박수로 가결됐으며 감사보고도 적정확인됐다. 신임임원으로는 2026년 회장 장영수 국민대 교수, 차기회장 여명석 서울대 교수, 선출직부회장 △이성혁 중앙대 교수 △박보경 비전이엔지 대표 △이제헌 건창이엔이 사장 등이 소개됐다.

 

 

학술상·기술상·경진대회 등 75건 수상

올해 정기총회에서는 학술상, 기술상을 포함해 75건의 상장·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학술상에는 정지환 부산대 교수가 선정돼 기계설비분야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술상에는 서형준 삼성전자 마스터가 고층빌딩용 혼합공조시스템 등 뛰어난 기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기계설비분야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설비공학회와 JSRAE, CAR이 공동으로 수여하는 AAA(Asian Academic Award)상에는 이성혁 중앙대 교수가, IJACA 우수논문상에는 안준 국민대 교수가 냉동공조분야 연구에서 뛰어난 창의성 발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올해 학회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최준영 KTL 수석연구원 △진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에이치제이중공업 건설부문 등 전임회장과 우수기업회원사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우수위원회 시상식에는 △재생에너지부문위원회(위원장 남유진) △여성설비위원회(위원장 신현미) △데이터센터전문위원회(위원장 조진균)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계설비분야에서 쌓은 경륜이 탁월하고 높은 인품과 덕성을 겸비해 학회발전에 크게 기여한 명예회원에는 △김동우 대림대 회원 △심기석 한길에셋원 회원 △연창근 하이멕 회원 △이송우 우원앰앤이 회원 △정봉철 태창ENP 회원 △최명덕 에스엠이앤지 회원 등이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SAREK FELLOW 추대패는 최종민 교수가 수여됐다.

 

스파이렉스상은 솔비치 남해 신축공사 등 에너지 다소비건축물의 기계설비설계를 담당한 한덕환 주성이엔지 상무와 S강남삼성병원 등 음압격리병실 조성공사를 설계한 신호창 선진설비콘설탄트 상무가 수상했다.

 

 

최상홍 인재상 학술상에는 △권오익 서울과기대 박사가, 인재기술상에는 △김보배 제이앤씨엔지니어링 대표 △김태형 신성이엔지 상무 △김현기 삼화에이스 대표 등이, 신진공학자상은 문주현 한밭대 교수 등이 수상자로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삼양발브상에는 구본민 DL이앤씨 회원이 기계설비 기술기준 최적 적용 방안연구 공로로, 박민희 한화 건설부문 차장이 데이터센터 DLC 실증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한송상에는 박진철 중앙대 교수가 기계설비분야 학술 및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너지기술상에는 김정민 포스코이앤씨 마스터가 선정돼 초고효율 압축기와 공조기의 AI 활용 최적운전 로직 개발 공로를, 박용한기술사에는 전태용 DL이앤씨 팀장이 선정돼 초고효율 압축기와 공조기의 AI활용 최적 운전로직 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여성설비인상에는 김지애 도서출판 한미 이사가 선정돼 여성설비인으로서 20여년간 건축설비 월간 설비기술 간행을 통해 정기적 기술공유와 실무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송상은 정재원 한양대 교수가 수상했으며 귀뚜라미 학술상은 김대성 성균관대 교수, 귀뚜라미 젊은공학자상은 남유진 부산대 교수와 이호성 고려대 교수가 수상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HVAC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은 ‘수소트램 폐열과 폐수 재이용 스마트 공조시스템’를 출품한 한밭대학교 소속팀 ‘은하트램999(박상현, 유승재, 이은호)가 영예를 안았으며 경진대회 우수지도교수상에는 △문주현 한밭대 교수 △임현우 건국대 교수 등이 선정됐다. 또한 제7회 유튜브콘텐츠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지속가능한 전기의 시작, 수전해’를 주제로 출품한 한국해양대팀(김종윤, 김진우, 박경빈)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계학술대회 관련 상으로 우수논문상에는 △김정수 고려대 회원 △문주현 한밭대 회원 △이민수 고려대 회원 △김봉준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회원 △KOKI TAKEMIYA 가고시마대학교 회원 △김선인 인하대 회원 △SOPYAN A ROHMAN 국민대 회원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