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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콜랩, ‘언어폭력 없는 기업’ 우수상

존중기반 언어환경 구축 노력 인정

 

한국이콜랩은 11월27일 서울 서대문구 aSSIST 핀란드타워에서 진행된 ‘2025 제2회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식’에서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인증’은 산업정책연구원 산하 윤경포럼이 추진하는 제도다.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 처음 도입됐다.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실천하기 시작한 신규인증기업과 지난해 인증 이후 언어문화 개선활동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재인증기업으로 구분해 시상한다.

 

심사는 △언어폭력예방 사내활동계획 △규정정비 및 대응체계구축 △조직문화확산 및 CEO 의지 등의 평가항목과 실제 기업실천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진다. 올해는 한국이콜랩을 포함해 총 37개 기업이 인증에 참여했으며 이중 한국이콜랩은 재인증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기업 지속가능성은 외형적 성과가 아니라 구성원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한국이콜랩은 이러한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한 언어문화를 기업경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이콜랩은 지난해에 이어 재인증을 받으며 2년 연속 언어폭력 예방과 건전한 소통문화정착 노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이콜랩의 윤리강령과 익명신고채널을 동일하게 적용해 언어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신고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 및 피해자 보호절차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례 윤리 및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의무화해 관리수준을 높였다.

 

또한 △CEO 메시지 발신 △리더급 ‘인클루전 워크숍’ △임직원 정기 설문조사 등을 지속해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개선했다. 이를 통해 내부 구성원뿐 아니라 고객 및 외부 이해관계자들과 건강한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류 대표는 “일상적인 언어사용이 성장과 존중의 조직문화를 만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고 그 결과 2년 연속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이콜랩은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건강한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존중기반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더 많이 발전시키는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