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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배 귀뚜라미범양냉방 팀장, 산업부장관 표창

중견기업인의 날서 HVAC산업 발전 기여 공로 인정
엔진 플랜트용 라디에이터 국산화 개발·기술혁신 주도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냉동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12월1일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김정배 냉각개발팀 팀장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정배 팀장은 엔진발전 플랜트용 라디에이터 국산화 개발과 친환경 기술 혁신 등 주요 업무 수행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팀장은 외산 제품이 주류였던 엔진발전 플랜트용 라디에이터 국산화 개발을 주도해 지난 2009년부터 해외 각지 플랜트 현장에 국산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지의 다양한 기후환경에 최적화한 맞춤형 라디에이터 개발을 통해 중동, 북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 글로벌 무대에 국산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냉각탑 백연(수증기) 제거기술 개발 △변압기용 저소음 오일 쿨러 개발 △데이터센터 액침 및 액체냉각 쿨러용 공랭식 냉각기 개발 등 기술 혁신을 이끌어 환경보호와 국민생활 환경 개선에 일조했다.

 

이외에도 주요기술 및 제품의 설계 담당자로서 원자력 품질보증 자격 심사인 KEPIC MN·MH과 한국설비기술협회 KARSE 등 대외 인증 취득을 주도해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에 기여했다.

 

김정배 귀뚜라미범양냉방 팀장은 “제품 및 설비 국산화 개발과 신뢰성 확보에 매진한 결과 과분한 수상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그룹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HVAC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갈고 닦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