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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발브 '세대감압밸브', 캐비테이션·소음 해결

YPR-8Z·8L형 급수급탕용, 압력불균형 해소
건설현장 226곳 공급… 기술력·품질인증

 

유체제어용 자동밸브 전문기업 삼양발브종합메이커(대표 양경삼)는 최근 전국 226곳 건설현장에 세대감압밸브를 납품하며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했다. 

 

세대감압밸브는 각 세대로 유입되는 급수입·출구 압력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세대 내 과도한 수압으로 충분한 유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 세대감압밸브는 이를 조절해 물에너지 절약을 가능케 한다. 이를 위해 설정 적정압력을 2~3.0kgf/cm²g으로 설치해야 하며 녹색건축인증을 얻기 위해선 2.5 kgf/cm²g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설치는 수도미터 전·후 직선배관부 최소길이가 △수도미터 이전 최소 5D 이상 △수도미터 이후 최소 3D이상일 때 가능하다.

 

세대감압밸브 특기 시방서에 따르면 △1차축 압력 345kPa △2차축 압력 228kPa 이상 유지 시 유량이 △15mm당 38lpm △20mm당 63lpm △25mm당 95lpm 등 이상이어야 한다. 밸브가 압력대비 충분한 유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세대 내 물공급으로 인한 하자와 캐비테이션(Cavitation)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비테이션은 액체가 면적이 넓은 곳에서 좁은 곳으로 빠르게 이동할 때 입·출구 간 압력차가 커져 유체압력이 증기압보다 낮아져 유체가 기화해 기포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캐비테이션 발생 시 세대 내 소음이 일어나며 밸프가 파손될 수 있다.

 

삼양발브종합메이커의 YPR-8Z·8L형 급수급탕용 감압밸브는 세대 간 압력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소음·진동을 줄이고 급수압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에너지낭비를 최소화한다.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불규칙한 압력을 세대수요조건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유니온 체결방식을 적용해 설치가 쉬우며 세대간 물압력 편차도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저압세대 역류차단이 가능해 유량계공회전으로 인한 적산오류도 예방가능하며 스트레이너가 내장돼 이물질 유입차단과 시공공간 절약효과도 크다.

 

또한 캐비테이션 저하구조로 유로상 단면가공을 개선해 저항손실을 최소화하며 소음을 절감하는 동시에 많은 수전사용으로 인한 압력강하 시에도 충분한 유량을 적정한 압력으로 공급해 유량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YPR-8L플러스 감압밸브'는 기존 제품보다 지름이 작아져 시공공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중량도 줄었다. 또한 나사체결형 타입으로 손쉽게 설치가능하다.

 

삼양발브종합메이커의 관계자는 “삼양발브종합메이커의 세대감압밸브는 KC, KARSE, NSF 등을 인정받았다”라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시험에서 내압성능, 내열·내구성능, 정격개방유량성능 등 이상없음 판정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