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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재원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회장

건설산업·정책 잇는 가교역할

존경하는 칸Kharn 독자 여러분, 그리고 건축·설비분야에서 저탄소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해 진심으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는 2007년 창립 이후 국내 건축환경·설비분야의 학문적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건물에너지 △친환경기술 △실내환경 △설비시스템 최적화 등 실질적 연구성과를 통해 국가 에너지정책과 산업계 기술혁신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6년은 건물부문의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강화, 그리고 AI기반 건물기술 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더욱 뚜렷해지는 한 해입니다. 우리 학회는 이러한 변화의 전환점에서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학문적·산업적 기여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탄소중립 건물기술의 고도화에 대한 학술적 기여할 예정입니다. 2030 NDC 목표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고효율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의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교류를 확대하겠습니다. 정기 학술대회와 특별세션 등을 통해 산·학·연 학술교류 플랫폼을 강화해 국가정책과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건축환경 및 설비분야에서 AI는 △설계 자동화 △에너지 최적제어 △고장예측 △시뮬레이션 가속화 등 전 영역에 걸쳐 변화의 중심에 있습니다. 학회는 △AI △BIM △디지털트윈 활용기술에 대한 논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산업계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연구결과를 집중 발굴해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칸 독자 여러분, 2026년은 건축환경 및 설비기술이 새로운 시대적 요청을 마주하는 중요한 변곡점입니다. 우리 학회는 학술의 깊이를 더하고 산업과 정책을 잇는 가교역할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건물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건승과 건설적 성장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