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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연창근 대한설비융합협회 회장

설비산업 사회적 위상 향상 최선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칸kharn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기를 기원합니다.


대한설비설계협회와 한국설비기술협회는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두 단체의 통합을 이뤘습니다. 통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주신 우리 업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응원 덕분에 성공적인 통합을 이룰 수 있었으며 우리 설비산업은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시대적 변화를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늘날 설비산업은 AI 혁신, 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에너지위기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그 중요성은 더욱 확고히 부각되고 있습니다. 설비는 단순히 기능을 넘어 인간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창조하는 핵심기술이자 건축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입니다. 나아가 스마트빌딩 구현, 첨단 건설 전환 선도, 국가 인프라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책임지는 핵심기술 산업입니다.


대한설비융합협회는 이러한 중요 산업의 한 축으로서 올해‘함께 성장하는 협회,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준비’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비업계의 권익보호, 설비기술의 발전, 설비인의 정체성 확립을 통해 설비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설비인의 자긍심을 지키고 우리 산업의 권익을 보호하며 설비기술이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힘이 되도록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칸은 지난 10년간 설비기술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동반자로서 정책 제안, 시장 분석, 기업 소개 등 다양한 기사를 통해 업계를 선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칸이 지닌 전문성과 통찰력이 관련 산업의 성장에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더욱 풍요롭고 발전적인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