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는 1월7일 연례 플래그십 컨퍼런스 ‘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고객사 △파트너사 △HPE임직원 △업계전문가 등을 포함해 1,10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안전한 연결성 △AI기반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등 차세대 분야에 대해 공유했다.
‘비전을 펼쳐라(Unlock Ambition)’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집중세션 △실시간 기술시연 △전문가 주도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HPE의 차세대 AI·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을 선보였다.
김영채 한국 HPE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AI시대 리더십을 위한 HPE의 전략을 제시하고 데이터로부터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AI의 역할과 워크로드 유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HPE는 최근 공개된 AI 최적화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의 최신 업데이트 사항을 강조했다. HPE는 HPE 아루바 네트워킹과 HPE 주니퍼 네트워킹을 결합해 AI 인프라분야 입지를 강화하고 AI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자율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이와 함께 HPE는 유연하고 통합적인 플랫폼으로 △기업 AI 및 가상화전략을 지원하는 그린레이크 클라우드 △보안성·확장성을 갖춘 시큐어 AI 팩토리 △AI 워크로드 성능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율운행 비전을 담은 AI 네이티브 네트워킹 등 자사 플랫폼과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소식과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에는 △데이터부터 인텔리전스까지,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 △엔터프라이즈 AI컴퓨팅 여정 △차세대 AI 네트워킹솔루션 기반 미래인프라 구축 등을 주제로 동시에 진행되는 세가지 트랙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강력한 가속컴퓨팅부터 견고한 데이터기반 지능형 네트워킹까지 AI인프라의 모든 영역을 깊이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인터랙티브 전시부스에서 최신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업계리더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채 한국HPE 대표는 “한국시장은 특히 데이터주권과 성능이 필수조건인 분야에서 AI도입에 대한 담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시장”이라며 “HPE는 기업들이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비즈니스를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디지털기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HPE 디스커버 모어 AI 서울이 고객들에게 △AI기반 혁신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차세대 네트워킹 등에 대한 최신 전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