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가 인재영입을 통해 핵심사업인 집단에너지사업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서울에너지공사(사장 황보연)는 지난 1월9일 4대 집단에너지본부장으로 곽승신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건설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집단에너지본부장 임기는 3년이다.
곽승신 집단에너지본부장은 1992년 한국지역난방공사 공채로 입사해 34년간 건설처, 감사실,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광주전남지사장, 건설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건설업무 총 책임자인 건설본부장 근무기간 중 △양산 △대구·청주 △세종 등 집단에너지시설에 대한 증설·건설공사를 무사히 준공해 집단에너지분야 전문가로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기술연구소 근무를 통해 R&D사업도 추진했다.
곽승신 집단에너지본부장은 “서남집단에너지 건설사업, 열원시설 현대화 사업, 열수송관 안전관리체계 확립 등 다양한 현안 분야가 있다”라며 “임직원과 합심해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