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콜랩은 1월22일 글로벌 기후변화대응 평가기관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CDP)에서 수자원관리부문 7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부문 5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배출·감축 성과 △수자원 관리체계 △정보공개수준 등을 종합평가하는 비영리 국제기구다. 8단계로 구분되는 평가등급 중 리더십 A 등급은 전략수립·실행·성과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수준을 충족한 기업에만 부여된다.
데이터기반 관리방식은 불필요한 물 사용과 에너지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으로 이어진다. 이콜랩은 고효율 수자원관리와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기반으로 물사용량과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데이터센터(DC) 사업부를 중심으로 디지털 수자원 관리기술을 적용해 냉각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효율을 정량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콜랩은 2024년 고객사 협업을 통해 연간 약 8,555억리터의 수자원을 절약했다. 이는 전 세계 약 7억8,00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식수량에 해당한다. 아울러 공정효율 개선과 에너지관리 강화를 통해 연간 약 460만메트릭톤의 온실가스 배출저감에 기여했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이콜랩의 수자원관리와 기후변화대응전략은 고객현장에서 실질적인 운영개선과 성과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고객과 함께 정량적인 절감 성과를 만들어 온 노력이 CDP 리더십 A 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기반 관리와 공정효율 개선을 통해 물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저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