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는 지난 1월21일 상업용 튀김기 안전수칙 영상을 제작·배포해 고객보호 중심 브랜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린나이는 상업용 주방환경에서 안심하고 튀김조리를 할 수 있도록 튀김기에 △과열감지 △자동차단 △이상알림 등 안전사양을 적용하고 있다. 고온기름을 다루는 조리특성상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설계단계부터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해 즉시 작동을 멈춰 사용자가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반영했다.
그러나 안전장치가 있더라도 업소현장에서는 △높은 사용빈도 △많은 조리량 △기름 △열 △배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화재가능성이 존재한다. 또한 △기름찌꺼기·오염물 누적 △환기·배기흐름을 막는 사용습관 △권장범위를 벗어난 관리방식 등은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린나이는 제품성능·현장관리를 함께 병행할 때 사고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보며 안전수칙안내·점검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린나이는 자가조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이상알림 반복 △불안정한 온도제어 △평소와 다른 점화·연소상태 등 내부부품 점검·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정기적인 전문가점검을 통한 사고예방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과 직결되는 △센서 △밸브 △연소부 등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임시조치 후 사용을 지속할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전문가점검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며 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업용제품은 가정용 대비 사용강도가 높아 △소모 △오염 △열 스트레스 등이 누적되기 쉬워 점검주기를 설정해 주요부품과 안전장치를 상시확인해야 한다. 교체주기가 도래한 제품은 무리하게 사용을 연장하기보다 적기에 교체해 최신 안전사양을 적용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린나이 튀김기는 다양한 안전사양으로 현장위험을 줄이도록 설계했지만 업소에서는 사용습관과 관리수준에 따라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자가조치를 숙지하는 것도 중요하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문가 점검으로 원인을 정확히 확인해 조치하며 교체 주기가 된 제품은 빠르게 교체해야지 안전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