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는 1월27일 데이터센터(DC)구축 가속화를 위한 모듈형 프리패브 오버헤드 인프라솔루션인 ‘버티브 스마트런’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전력분배 버스바 △액체냉각 배관네트워크 △핫아일 컨테인먼트 △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하나의 확장형 솔루션으로 통합설계한 시스템이다.
신규 구축 및 레트로핏 환경에서 코로케이션·하이퍼스케일 DC의 클라우드 및 AI 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복잡도를 줄이고 배포시간을 단축한다.
버티브 스마트런은 고객솔루션 전반에 걸친 엔드투엔드 파트너십을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설계 요구사항에 대응하는 유연한 옵션을 제공한다. △프리패브방식 사전제작 어셈블리 △플러그앤플레이 설계 △단순화된 단일리프트 설치 프로세스 등을 통해 기존 스틱빌드방식대비 현장 설치속도를 최대 85%까지 단축할 수 있어 단일 설치 인력만으로 하루 1MW를 초과하는 DC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2차 유체 네트워크(SFN)을 설계에 통합함으로써 AI DC에 새로운 열제거기술을 적용할 때 발생하는 화이트스페이스 관련 과제를 해결한다. 프리패브방식의 스테인리스스틸 배관시스템은 설계·제작·시운전과정의 복잡도를 완화해 DC 액체냉각을 위한 엔드투엔드 지원을 단일 공급원 기반으로 제공한다.
토니 건트 버티브 부사장은 “아시아 전역에서 DC운영자들은 AI와 클라우드 성장에 따른 전력밀도 증가와 함께 제한된 공간과 인력가용성을 관리하면서 빠른 확장을 요구받고 있다”라며 “버티브 스마트런은 프리패브 및 통합형 오버헤드 인프라를 통해 더 빠르고 예측가능한 설계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고객은 미래대응형 DC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