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월19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하여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특성화고 AI 교육·장학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AI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올 연말까지 총 1억7,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투입해 AI·스마트분야 전공을 운영 중인 특성화고 5곳 △전북인공지능고 △해남공업고 △청주IT과학고 △양산인공지능고 △춘천한샘고 등 총 450여명의 학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1월28일 5개 특성화고와 AI 교육·장학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H는 각 학교에 △AI프로그래밍 기초 등 AI 교육프로그램 운영 △AI·로봇 교육 기자재 등 교육인프라 구축 △장학생 선발 및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영남 LH 스마트주택기술처장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고자 사업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LH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