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는 고효율 열교환기술, 저NOx 연소기술, 스마트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고 배출가스를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UFB(울트라파인버블)보일러를 통해 세정과 세척효과를 향상시키면서 청소를 용이하게 해주고 나아가 물소비 등을 절약시켜주는 이점을 살리고 있다.
린나이의 경쟁력은 단순한 가격경쟁이 아닌 기본적으로는 안정적인 품질 신뢰성과 장기간 축적된 난방기술, A/S 및 서비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고객이 불편할 수 있는 보일러소음을 개선하기 위해 보일러연소 사양 개선과 동시에 간편한 정음모드를 더해 가동소음을 한 번 더 줄였다. 새로워진 저소음기능으로 더욱 조용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UFB(울트라파인버블) 보일러는 울트라파인버블(UFB)을 발생시켜 온수가 욕실바닥, 주방싱크 등의 얼룩을 감소시키고 붉은 물 때를 66% 감소시켜주는 등 실생활에 유용한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작은 거품이 물 주위의 얼룩을 붙이기 어렵게하고 건조하기 쉬운 피부의 수분을 지속시켜준다. 보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온수를 제공하며 단순 온수 공급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프리미엄기능을 갖춘 린나이만의 기술이다.
린나이의 관계자는 “올해는 단순히 모델 추가보다는 기존 주력제품의 완성도와 기술신뢰성 강화에 집중하는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며 “특히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콘덴싱 보일러와 울트라파인버블(UFB) 적용 제품을 기반으로, 내구성 향상, 운전안정성 개선, 사용편의성 고도화 방향으로 좀 더 소비자가 보일러를 통해 생활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HP 등 스마트난방사업 확대
린나이는 기존 보일러사업을 넘어 친환경·에너지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히트펌프, 캐스케이드 등 에너지효율이 더 뛰어난 스마트난방 제어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지만 기술 검증 및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성과 기술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히트펌프를 중장기적으로 중요한 성장분야로 보고 있는 린나이는 지난해 초 히트펌프 3만·5만kcal/h 용량 바닥설치형 기종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싱크대 하부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좌우 양방향으로 설치가 가능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향후 히트펌프의 장점을 살려 캐스케이드 또는 지역난방과 연동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 호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국내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히트펌프시스템 개발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 난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린나이의 관계자는 “올해 린나이는 친환경·스마트 난방기업으로의 가속화 원년이 될 것”이라며 “UFB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고객 전달, 히트펌프 및 신사업 매출 본격화, 해외시장 확대 등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로는 단순 보일러 제조기업이 아닌 소비자에게 보일러와 히트펌프 등 새로운 제품에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면서 더 따뜻함을 제공하면서 다가가는 종합 난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비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