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플랜(대표 박수양)은 지난 1월29일 김포시장애인복지관과 ‘장애인 고용 및 직업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직업지원 연계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일상을 누리도록 지원함으로 더 나은 행복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지플랜과 김포시장애인복지관은 △기업홍보 디지털컨텐츠 IT시스템 관리 △사무행정분야 내 장애인 고용확대 △안정적인 직무 정착 지원 △장애인 고용·직업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협력내용으로는 △기업 홍보컨텐츠 기획·디자인 △IT기반 업무자동화(RPA) △사무업무 등 맞춤형 직무에 적합한 장애인 인력연계 △직무별 업무스킬 △회사생활 △직장 내 기본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지플랜이 지역 내에서 다수 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지역 내 구직 장애인에게 △기업홍보 콘텐츠 기획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 △사무보조 직무 등에 있어 중증장애인 현장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전격적으로 진행됐다.
향후 양측간의 네트워크 구축에 따라 △구직 장애인 발굴 △직무 적합성 평가 △현장훈련 참여자 사전교육 △취업준비 지원 △현장훈련 △고용 이후 직무 적응 유지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수양 지플랜 대표는 “김포시 구직 참여대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인서비스 연계 및 고용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참여자의 직무 이해도 및 실무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고용 이후에는 복지관을 중심으로 직무적응 지원 및 안정적인 근무유지를 위한 취업 후 적응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플랜은 국내 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의 자회사로 출범한 기업이다. 지난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출범한 이래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기업 홍보컨텐츠 기획 △제작 △IT시스템 관리서비스 △사무업무지원 등의 IT 및 AI기술 기반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