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2월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주요 파트너사 및 슈나이더 임직원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 킥오프 행사인 ‘Innovation Day for Partners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New Channel Structure Introduction & Rebound Plans’를 주제로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통합 채널조직 모델과 2026년 핵심 성장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는 올해부터 사업부별로 운영되던 채널 조직을 하나의 통합 팀으로 재편한다. 이를 통해 거버넌스·의사결정 체계·지원 프로세스 등을 일원화해 효율적이고 일관된 파트너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전환해 파트너와 전략적 협업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업데이트된 회사 비전과 미션을 공유하고 해당 전략이 채널 정책 및 파트너 협업구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통합된 채널 조직구조와 운영모델을 소개하며 향후 지원체계와 협업방식의 변화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2026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Key Hero Offers’를 공식 발표하고 이에 대한 영업·기술교육 세션을 진행해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행전략을 공유했다. 행사 후반에는 임직원과 파트너간 유대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돼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파트너 유형별로 세분화된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운영되며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 공유가 이뤄졌다. 세션은 △IT Distributors & EcoXpert △Project Distributors/Panel Builders & Contractors △Industrial Automation Distributors/System Integrators △Building System Integrators & Power System Integrators 등 총 4개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각 채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는 “2026년은 통합채널체계를 기반으로 파트너와 함께 성장방향을 만들어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본격적인 리바운드를 가속화해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