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온라인 플랫폼 '나비엔 하우스'를 개편하며 △제품구매 △설치 △구독 △A/S관리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를 고도화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2월11일 온라인플랫폼 서비스인 나비엔 하우스를 전면 개편해 생활환경솔루션 플랫폼 역할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 생애주기 기반 데이터분석을 토대로 관계마케팅을 강화하며 온라인툴을 활용한 고객관리 효율화를 구현했다.
기존에는 회사관점에서 제품을 분류해 제품 상세정보를 제공했다면 이번 개편에서는 고객관점에서 필요한 공간이나 니즈에 맞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우리집’ 기능을 넣었다. 집면적·구조 등 공간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일러 △제습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별적으로 비교검색하지 않아도 거주환경에 적합한 경동나비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선한 공기 △쾌적한 주방 △따뜻한 온기 △편안한 숙면 중 원하는 생활환경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목적에 맞는 제품을 연계추천하는 ‘패키지’ 기능도 추가했다.
구독서비스 접근성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전화나 대리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구독신청을 플랫폼에서 제품정보 확인부터 계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바로구독’ 기능을 도입했다. 해당 기능은 우선 숙면매트에 적용되며 향후 △보일러 △환기청정기 △3D 에어후드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독관리 편의성을 위해서 플랫폼에서 △구독계약 정보 △결제내역 △결제수단 변경 △케어서비스 일정 등을 통합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 상단에는 ‘고객지원’ 메뉴를 배치해 △A/S접수 △자가진단 △제품매뉴얼 △실시간 채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원가입 후 제품을 등록하면 신속한 상담도 가능하다.
구매 전 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구매상담’ 메뉴도 재정비해 △희망제품 △이름 △연락처 등만 입력하면 전문상담사가 연락해 안내하도록 했다.
‘스토리’ 메뉴도 전면개편하며 고객은 △제품리뷰 △구매 팁 △신제품 정보 △행사소식 △TV CF 등 다양한 브랜드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고객 △입사지원자 △건설사 △공공기관 등 여러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기업홈페이지와 B2B 사이트도 동시 개편했다. 특히 대리점·설치기사 등을 위한 파트너허브를 전면 재구축해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이번 개편은 온·오프라인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경동나비엔 제품을 편리하게 검색·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플랫폼’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이번 개편을 통해 경동나비엔 △역사 △비전 △사업현황 등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