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8.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한재연·에너지公, 재생E 대전환 실무협의회 구성 논의

최재관 이사장 취임 축하 오찬간담회 개최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영호)는 지난 3월3일 한재연의 공동대표를 역임한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범식 재생에너지센터 소장과 김강원 재생에너지정책처장 등이 참석했다. 한재연에서는 권영호 한재연 회장을 포함해 △한국재생열융합협회 △기업재생에너지재단 △대한태양광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RE100위원회 △UAM안전기술센터 △한국전기기술사회 △한국태양광공사협회 △한국태양에너지학회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지열협회 △한국RE100협의체 △한국지하수열수질보전협회 △한국건물태양광협회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ESG코리아 △남북풍력사업단 △RE100산단추진협회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한국영농형태양광협회 △소형풍력협의회 △엑스코 △이준신 교수 등 22개 공동대표·단체와 한재연 지도·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기조에 발맞춰 현장중심 정책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재연은 ‘재생에너지 대전환 추진 실무협의회’ 구성을 공식제안하며 에너지공단과 업계간 정례적 소통채널 마련을 요청했다.

 

실무협의회는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목표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협력플랫폼으로써 정책·제도개선은 물론 인허가절차, 규제합리화, 산업현장 애로사항 등 실행단계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상시적으로 논의하며 해결방안 도출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사안별·주제별로 위원을 탄력적으로 구성해 현안대응력을 높이며 월 1회 정례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구성안으로는 공동위원장 체계를 제시했다. 에너지공단측에서는 재생에너지정책처장이, 업계에서는 한재연 사무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양기관에서 간사를 지정해 실무를 총괄하며 위원은 협의주제에 따라 각 5인 내외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한재연에서 요청한 협의회 구성에 대해서 공감하며 "재생에너지산업이 국가 에너지전환의 핵심 축"이라며 "재생에너지업계가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안된 협의회를 통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정책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재연의 관계자는 "에너지공단이 야전사령관이라면 업계는 현장에서 싸우는 병사와 같다"라며 "에너지공단과 산업계가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정부·공공기관·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실행 중심 협력체계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재생에너지 100GW 확대라는 국가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