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4월2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3회 건축 및 산업용 단열재 기술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물의 에너지효율 및 안전성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번 세미나는 △화재안전 및 에너지관리를 위한 단열재 정책현황과 제도개선 방향 △건축 및 산업용 고성능 단열재 소재기술과 미래 적용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건축물 단열재정책과 관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유기계 단열재의 장기경시변화와 화재안전성, 친환경성 등을 반영한 KS M ISO 4898 표준 개정 이슈와 정책 개선방향’을 논의하며 현재 시행 중인 ‘건축안전 모니터링사업의 평가현황과 마감재료 화재안전성능 향상 기술개발’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LH토지주택연구원은 정부의 ZEB(제로에너지건축물)의무화 정책에 따른 단열설계기준 현황과 공동주택 외단열공법 KS 표준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극저온 △고온 △우주환경 등까지 아우르는 첨단 단열재기술도 집중 조명된다. R-PUF 기반 극저온 화물창용 단열재를 비롯해 △에어로젤 △진공단열재(VIP) △다층박막 단열재(MLI) 등 차세대 단열재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며 국산 단열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응용시장 확대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건설기술연구원 △LH 토지주택연구원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LG화학 △HINEND △베인스코어 등 단열소재 연구기관 및 업계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선다.
세미나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www.cmri.co.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가능하며 사전 등록기간은 3월31일까지다.
화학경제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열재시장의 현재와 에너지효율·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미래형 단열재산업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단열재가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