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입소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성이엔지는 3월27일 아동복지시설 성베드로의집 거주 아동들에게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안정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원가정과 분리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이다.
시설 입소 아동들은 △보호자 부재 △가정 해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충분한 학습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학습격차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 등 심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성베드로의집 일부 아동의 경우도 학습 환경개선과 전문적인 심리상담 지원이 필요해 신성이엔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학습역량 강화와 정서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습분야에서는 입시 준비 아동에게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하고 어휘력·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정서분야에서는 전문상담사를 연계한 정기 개인 심리상담을 운영해 감정표현과 정서조절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자아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성베드로의집 입소아동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후원금은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 △독서교육프로그램 비용 △심리상담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의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정서발달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로부터 ‘2025년 하반기 ESG 평가’ A등급을 획득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