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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조합 공조분과, 정기총회 개최

원안 의결 이후 골프로 친목 다져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공조기기분과(이사장 김상태)는 3월24일 용인에 위치한 세현CC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장규진 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상태 공조기기분과 이사장, 최상곤 쿨맥스 대표(전임 이사장) 등을 비롯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원선 사무총장(시스트로닉스 대표) 사회로 진행됐다.

 

김상태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산업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냉동공조산업은 기후변화 대응 등 친환경냉매 전환, 에너지효율 향상 등 시대적 요구와 함께 인공지능(AI)기술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설비의 자동제어부터 고단계 에너지관리까지 AI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2026년 공조기술의 비전은 스마트, 친환경, 고효율"이라며 "앞으로 단순 지원과 유지관리의 역할을 넘어 테이터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시스템 운영과 미래형 기술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시했다.

 

특히 "AI 기반 공조시스템은 설비의 수명연장과 유지관리비용 절감을 물론 고객에게 더 높은 신뢰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공조기기분과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기술교육 강화와 정보교류를 통해 경쟁력 향상에 힘써 냉동공조업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규진 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건설경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이라는 나라로 인해 불안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라며 "냉동공조업계의 애로사항을 중앙회나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건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안건사항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공조기기분과는 정기총회 이후 골프를 통해 친목을 다지는 행사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