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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기반 간편식 조리환경 확대

오뚜기와 식품콘텐츠 협력 MOU
화력·시간조절 부담↓, 조리편의↑

 

린나이와 오뚜기가 자동조리레인지 기반 새로운 미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협업한다.

 

린나이는 3월25일 오뚜기 센터에서 오뚜기와 린나이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린나이의 자동조리기술과 오뚜기의 식품콘텐츠를 결합해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간편식시장이 다양화되고 소비자의 조리편의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주방가전과 식품브랜드간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소비자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이뤄졌다.  

 

린나이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을 신설하고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제품정보와 조리활용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내 링크를 통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제품탐색 △구매 △조리 등까지 이어지는 사용자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의 첫 단계로 오뚜기 △3분요리 △오즈키친 △국·탕·찌개 등 대표 제품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자동조리레인지 사용자는 각 제품에 적합한 조리환경을 쉽게 구현할 수 있어 복잡한 화력·시간조절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 조리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자동조리레인지는 레시피 기반 자동조리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정교하고 안정적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오뚜기의 간편식콘텐츠가 더해지며 별도 복잡한 조작 없이도 다양한 메뉴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차선웅 오뚜기 마케팅실장은 “이번 린나이와의 협업은 간편식의 활용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더욱 쉽고 맛있게 오뚜기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상규 린나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오뚜기와의 업무협약은 자동조리레인지의 활용가치를 한층 넓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오뚜기의 다양한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기술이 결합해 소비자에게 편리하고 새로운 조리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이며 일상 속 미식문화를 한층 풍부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린나이와 오뚜기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업무연계를 통해 메뉴와 서비스를 확대하고 새로운 미식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