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이 제11대 회장으로 연임돼 다시 한 번 협회를 이끈다.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는 3월28일 서울 영등포구 협회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제31기 정기총회’에서 이충호 후보를 제1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이충호 회장을 비롯해 백두인 고문(제3·4대 회장)과 김재영 고문(제5·6대 회장), 이사진, 각 지역 지부장 및 위원회 위원, 대의원, 유공자와 그 가족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에기협은 ‘에너지절약·재난안전관리 실천결의대회’를 열어 협회 발전과 에너지기술인의 위상제고·에너지절약에 공헌한 40인 에너지유공자에게 △명예의 전당 헌액패 △에너지기술인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표창 △협회장표창 △우수지부 표창 △공로패 등 포상했다.
이후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2025년 사업결과 및 수지결산안을 의결했으며 임원 선임에서는 박상운 감사와 김범중 이사를 선출했다.
지난 2023년 제10대 회장에 취임한 이충호 회장은 협회 위상제고와 회원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며 조직내실을 다졌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6월30일 임기만료를 앞두고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다시 확인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충호 회장은 오는 2029년 6월30일까지 협회를 이끌며 변화하는 에너지환경 속에서 협회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이충호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은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협회의 더 큰 도약을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 생각한다”라며 “임기 동안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로 뭉친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의 전문성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협회가 회원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