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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자율적 안전문화 정착 가속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2030 선진 안전문화 90점 이상 목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3월31일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을 목표로 조직전반 안전의식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전 사업소 직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실천활동을 발굴해 전사적으로 확산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발굴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가스공사는 자사 직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건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했다.

 

이를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컨텐츠로 활용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재해감소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가스공사 내부적으로도 안전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돼 지난해 기준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성숙단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