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는 4월1일 기업이 분산된 운영환경을 확장하고 사이버 리스크를 줄이며 일관된 거버넌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보안 혁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HPE는 기업이 안전하게 AI를 도입하고 복원력을 핵심 비즈니스 역량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HPE 주니퍼 네트워킹 SRX400시리즈 방화벽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시 보안 아키텍처 △클라우드·코어·엣지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보호를 제공하는 복원력 중심 기능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통신보안은 HPE 네트워크의 핵심 요소다. 자율적인 AI기반 내장형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와 가시성 공유가 결합해 네트워크가 머신 속도에 맞춰 스스로 최적화하며 자가복구 및 보호될 수 있도록 한다.
HPE 주니퍼 네트워킹 SRX400시리즈는 통신사급 강력한 보안성능을 소규모 사이트 및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가능하도록 확장한다. 코어에서 엣지까지 표준화된 보안태세를 지원하며 하드웨어기반 보호기능을 통해 변조를 방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바이스 부결성을 확립한다.
현재 많은 기업이 내부적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는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민감한 데이터가 의도치 않게 유출·공유될 위험을 줄여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야기한다. 이번 HPE 하이브리드 메시 보안 아키텍처는 새로운 툴 사용을 차단하지 않으면서 분산된 환경 전반에서 가시성과 정책 제어능력을 향상시킨다.
HPE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소버린 레디 보안과 복원력 중심 기능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조되는 위협상황에서 중요한 워크로드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복구해 운영 영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David Hughes HPE 수석부사장은 “AI시대에 접어들며 단순히 보안을 추가하거나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AI 워크로드가 분산된 환경 전반으로 확장되며 네트워크와 보안을 긴밀히 통합해 리스크를 줄이고 가시성을 높여 기업이 요구하는 신뢰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HPE는 고객이 분산된 환경 전반에서 정책을 표준화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며 “성능, 복원력, 관리 용이성, 통제력 등을 유지하면서도 AI를 안정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