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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 신성이엔지 상무, 기후부장관표창

BIPV 표준화·밸류체인 구축… 탄소중립시장 선도

 

신성이엔지는 박종수 개발사업부장(상무)이 건물형 태양광(BIPV) 확산과 재생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월31일 밝혔다.

 

박종수 상무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건물부착형 태양광(BAPV)분야 표준화와 밸류체인 구축을 주도해 국내 건물형 태양광산업 기반을 체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혁신성과 심미성을 갖춘 BIPV 설계·시공기술을 바탕으로 연간 5건 이상 사업을 창출하며 시장 확산을 이끌어왔다. 설계사·건설사 대상 기술 전수를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으며 건물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RE100 이행·탄소중립 전환에도 실질적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기술혁신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BIPV를 EPC방식으로 구현해 건물 창호·외장재와 일체화된 발전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간 효율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사는 별도 부지없이 사업장 내에서 재생에너지를 직접 생산·소비할 수 있어 RE100 달성을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설비와 건축요소를 통합한 BIPV는 ESG경영·친환경건축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미래형 도시 인프라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버스정류장·스마트팜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높아 BIPV시장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신성이엔지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재생에너지산업 생태계 구축과 ESG경영 실천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효율 에너지 솔루션과 친환경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