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대표 계열사이자 보일러 제조 전문기업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4월2일 봄철을 보일러 교체 적기로 제시하며 ‘블랙콘덴싱’ 제품을 교체 대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
겨울철이 지나며 보일러 가동을 중단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때 업계 전문가들은 보일러를 봄에 교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겨울 동안 지속 가동된 보일러의 누적된 노후화는 봄철에 드러난다. 실제로 보일러 고장신고는 혹한기인 12~2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노후화 징후는 난방 시즌 직후 점검을 통해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가을과 초겨울에는 교체수요가 집중되나 봄철에는 제품 선택과 시공 일정에서 여유가 있다. 봄에 교체가 이뤄지면 여름철 온수사용에 효율 개선효과를 즉시 누릴 수 있으며 다음 겨울 난방시즌에 안정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보일러 교체 1순위’ 블랙콘덴싱
대성쎌틱의 블랙콘덴싱은 유럽 프리미엄 보일러시장에서 검증된 원통형 열교환기 구조를 적용한 콘덴싱 보일러다. 열교환기는 보일러의 핵심부품으로 구조설계에 따라 난방효율과 제품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블랙콘덴싱의 원통형 열교환기는 열과 물이 360도로 회전하며 순환하는 구조로 설계돼 열에너지가 내부 전체에 고르게 전달된다. 빠른 온수·난방을 넘어 일정한 온도를 오래 유지하는 ‘난방 안정성’이 핵심이다.
소재도 스테인리스를 전면 적용해 고온·다습환경에서도 부식이나 변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대성쎌틱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열교환기에 10년 무상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장기 유지비를 줄이려는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작용하고 있다.
블랙콘덴싱의 원통형 구조는 응축수가 내부를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며 잔여물을 씻어내는 셀프 클리닝 효과를 제공한다. 최근 가정 내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일러 내부 청결을 따지는 소비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블랙콘덴싱은 별도 관리없이도 내부 위생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보일러는 고장이 나야 바꾸는 제품이라는 인식이 여전하지만 10년 이상 사용한 보일러는 효율이 크게 떨어져 가스요금에 고스란히 반영된다"라며 "겨울 내내 혹사된 보일러를 봄에 미리 점검하고 교체하면 비용, 일정, 성능에서 모두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콘덴싱은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오래 쓸수록 그 가치가 드러나는 제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