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9.8℃
  • 구름많음대전 12.5℃
  • 흐림대구 17.3℃
  • 구름많음울산 17.7℃
  • 흐림광주 14.4℃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1.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5.2℃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12.0℃
  • 흐림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5.0℃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슈나이더, 디지털 인텔리전스기반 산업혁신전략 제시

'하노버 메세 2026' 참가… 5대 산업과제 중심 부스 마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오는 4월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박람회에서 △전기화 △개방형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디지털 인텔리전스 등을 결합한 접근방식을 중심으로 산업현장이 직면한 주요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AWS, 인텔, HPE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빠르게 측정가능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환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슈나이더 부스는 2026년 산업현장의 주요 화두인 △운영효율성 △레거시시스템 문제 △인력부족·숙련도 격차 △데이터·사이버보안 △에너지효율·자동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각 전시 존에서는 실제 고객사례를 기반으로 라이브 데모와 파트너기술, 현장 적용사례를 함께 선보인다. 단순한 기술소개를 넘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가능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Zone 1에서는 최초로 공개하는 Foxboro SDA와 Agentic AI 등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보다 유연한 운영환경을 제시한다. 특히 EcoStruxure Automation Expert(EAE) Insights Wall을 통해 수처리 관리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며 제어·데이터·AI를 통합한 운영방식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Zone 2에서는 ETAP을 활용한 전력 운영최적화 방안을 소개한다.

 

Zone 3에서는 전력과 공정데이터를 통합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최적화하는 통합데모를 만나볼 수 있다. Zone 4에서는 다중로봇과 AI기반 분석을 결합한 자동화솔루션을 선보이며 Zone 5에서는 디지털트윈기반 공항운영 및 HVAC 제어사례를 비롯해 사이버보안 아키텍처를 통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업 운영전략을 소개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세션과 발표도 마련된다. 특히 4월20일에는 Jean-Pascal Tricoire 슈나이더 이사회 의장이 ‘AI: 독일과 유럽의 기회’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참석해 산업 전반의 디지털·에너지전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4월21일에는 Caspar Herzberg 아비바 CEO가 Pragmatic AI를 통한 데이터기반 산업혁신과 실제 비즈니스가치 창출방안을 공유한다.

 

슈나이더는 4월21일 글로벌 미디어 및 산업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5대 핵심과제와 대응전략을 집중 조명하며 차세대 자동화·에너지관리·산업 인텔리전스 등을 기반으로 기업이 직면한 산업 난제들을 경쟁력으로 전환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관계자는 “이번 하노이 메세에서는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에 초점을 맞춰 라이브데모와 파트너 혁신사례, 실제 적용사례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며 “단순한 비전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