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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본격 추진

컨설턴트 워크숍 개최… 온·오프라인 40여명 참여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회장 이충호)는 지난 3월30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협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 수행을 위한 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호인사노무법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함께 구성된 컨소시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40여명의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 주요 내용 △수행기관 정책 및 관리방안 △컨설팅 수행 프로세스 △보고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컨설턴트의 실무역량 강화와 사업 수행의 전문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자율적 혁신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문제 해결 및 개선방안 도출, 이행관리,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은 △근로시간 △임금체계 △근로자 참여 및 협력 △직장문화 △직무역량 △직무체계 △평가체계 △차별개선·원하청 상생 △공정채용 △장년친화 등 10개 분야 21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한 사전 진단을 통해 기업의 요구사항을 파악한 뒤 자문·전문·심화 컨설팅으로 단계별 연계해 약 5주에서 15주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에기협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컨설턴트의 전문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여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수행기관으로는 총 20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우리 협회는 호인사노무법인-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2년 연속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