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세이빙솔루션 전문기업 한국코로나(대표 최재용)는 연소식 복합제어 LPG히터 ‘팜케어’를 통해 시설작물에 최적화된 친환경 난방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팜케어는 단동 및 연동형 시설재배하우스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동절기 난방과 작물 광합성 촉진을 위한 탄산시비 2가지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직접연소식 복합제어 LPG히터다.
탄산시비는 온실 내부 CO₂ 농도를 높여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기술로, 광합성에 필요한 탄산가스를 공급해 광합성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팜케어에는 △2단제어 저NOx버너 △회오리형 열교환기 △콘트롤·가스트레인 듀얼박스 등이 적용됐으며 CO센서를 통해 불안전 연소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옵션으로 단동형·연동형 시설에 적용 가능한 6단 변온장치와 유동팬컨트롤러를 제공한다.
또한 직접연소방식을 적용해 열효율을 99% 높였으며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내식성을 강화했다. 저소음·고풍량 송풍모터를 적용했으며 광합성 촉진 시 CO₂ 운전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별도 난방용 승압시설없이 LPG난방이 가능하며 kW당 약 20만원 수준의 승압시설비용과 전기난방기 설치대비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탄산시비와 동절기 난방을 수행할 수 있다.
팜케어 CO₂ 발생기 중앙 통합제어기능을 통해 농장에 설치된 1~18대의 장비를 RS-485 통신 기반으로 개별 또는 그룹단위로 제어도 가능하다. 각 장비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상발생 시 온도정보와 고장내용을 문자로 안내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CO₂는 작물 생육에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양만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돼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O₂ 농도제어시스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품질보증과 사후관리 이행보증, 한국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검사를 통해 제품인증을 받았다.
최재용 한국코로나 대표는 “팜케어는 30년간 축적된 연소기술을 바탕으로 농가의 소득증대와 온실환경 개선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농·축산업 현장에 적합한 제품공급과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농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