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16.3℃
  • 서울 15.9℃
  • 대전 17.3℃
  • 흐림대구 17.2℃
  • 박무울산 16.8℃
  • 광주 17.5℃
  • 박무부산 17.3℃
  • 흐림고창 17.8℃
  • 흐림제주 20.9℃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15.9℃
  • 흐림금산 18.3℃
  • 흐림강진군 18.7℃
  • 흐림경주시 16.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서울건축박람회, 주거공간솔루션 선봬

단열재·방수패널·공기청정기·창호 제품 주목
메쎄이상, 실내·외 하이브리드형 전시회 개최

 

메쎄이상은 지난 4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서울건축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의 새 이름인 서울건축박람회는 건축자재부터 △설계 △인테리어 △주거 트렌드 등 주거공간 전 영역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풍부한 전시콘텐츠를 통해 참관객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건축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한층 진화했으며 건축·인테리어 전반을 아우르는 약 150여개 기업이 참가해 주거공간 관련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DK보드, 강제숙성 EPS 단열재 ‘주목’


EPS단열재 전문기업 디케이보드는 준불연 EPS단열재인 ‘DK보드-X’를 선보였다. DK보드-X는 디케이보드의 준불연 EPS 개발경험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확보한 심재시험방식으로 개정된 건축법에 맞춰 개발됐다.

 

 

DK보드-X는 HDC 현대EP와 울산 PS연구소 등과 공동개발한 준불연 단열재로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단열재업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기업이 가진 독창적 기술력을 공인받은 제품이다.

 

이에 더해 대형 강제숙성실을 운영해 약 1주알 숙성으로 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강조하는 6주 이상 숙성된 단열재에 준하는 성능을 구현해 자재협력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대한건축사협회는 DK보드-X를 추천자재로 등록했다.

 

초미립자 필터방식 신기술을 고품위 난연액 제조과정에 적용해 특수난연액을 발포립에 균일하게 도포했으며 균일코팅기술이 적용된 DK보드-X는 융착력이 높아 단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뛰어난 가공성이 확보돼 기존 EPS단열재대비 준불연성능이 우수하다는 특장점이 있다.

 

디케이보드의 관계자는 “미숙성된 단열재로 시공시 수축, 휨, 뒤틀림 등으로 인해 표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으며 건물 내·외벽 벌어짐으로 인해 열교가 발생해 결로나 곰팡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며 “디케이보드는 국내 최초 초대형 1·2차 강제 숙성실을 완비해 이를 극복했으며 열교가 핵심과제로 부상하는 추세에 따라 DK보드-X도 함께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안, 리모델링시장 해법 ‘옥상방수패널’ 제시


복합소재 제품 제조 전문기업 주안은 옥상방수패널 ‘방수로’를 선보였다. 고강성 복합소재는 고분자 재료인 수지를 바인더로 하고 그 외 강화·충전재 등을 혼합한 후 고온(150℃ 내외)에서 높은 압력을 가해 성형해 생산된다. 이에 따라 높은 하중 강도 확보가 가능하다.

 

 

방수로는 뛰어난 내부식성으로 일상 속 스크래치에 의한 부식 위험 없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며 패널 내부에 단열재를 삽입해 단열효과를 제공한다. 패널 하부 십자형 보강돌기로 패널의 강성 강화 및 눌림하중에도 안정적이다.

 

이에 더해 바닥에 화확적으로 부착·결합되는 방식이 아닌 패널이 바닥을 물리적으로 덮는 방식으로 시공돼 건축물의 바닥상태와 관계 없이 방수기능을 유지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복합소재는 절연체로서 우수 시 감전 위험을 사전 차단할 수 있으며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도 제공한다.

 

방수로 패널의 세부 제품규격 및 사양은 △가로 1,000mm △세로 1,000mm △두께 23mm △면적 1.0m² △무게 21kg △Non-slip 표면형식 △단열재 15T 등이다.

 

주안의 관계자는 “방수로는 옥상방수뿐만 아니라 단열효과와 감전 위험 차단 등 다양한 성능을 갖춘 제품”이라며 “건축물의 바닥상태와 관계 없이 방수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특장점을 기반으로 리모델링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에어케어솔루션 활용 쾌적한 실내공간 제공


LG전자는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 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Metal-Organic Framework) 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필터기술이 적용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을 선보였다.

 

 

MOF를 적용한 M7필터가 탑재된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는 한 대로 축구장 11.7개 크기(8만4,000m²)에 달하는 표면적으로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요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 등과 유해가스 △TVOC △폼알데하이드 △암모니아 △냄새 등을 포함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는 프리필터와 미세먼지필터, 탈취필터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여기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기능성 필터(새집증후군, 항알러지, 유증기) 중 한 가지를 추가 장착할 수도 있다. 환기시스템과 연동해 △미세먼지 △털 △유증기 등과 같은 입자형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이산화탄소 △TVOC △폼알데하이드 등과 같은 유해가스도 외부로 배출한다.

 

제품을 LG 씽큐(ThinQ) 앱에 연결하면 외출 시에도 언제 어디서는 실내공기질을 살펴보고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도 특장점이다.

 

LG전자의 관계자는 “실내공기질관리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느 공간에서든 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에어케어솔루션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X하우시스, 노후 창호교체 수요 적극 공략


LX하우시스는 막바지 봄철 이사·혼수 성수기 인테리어 수요와 여름철 대비 리모델링 수요 발굴을 위해 LX Z:IN(LX지인) 창호·중문·벽장재·키친 등 인기 제품과 상담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개방감과 뷰를 극대화한 베젤리스 프레임의 슬림한 디자인임에도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다중챔버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세련된 대리석 룩(Look) 연출이 가능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를 비롯해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벽지시장의 판도를 바꾼 ‘디아망 벽지’,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으로 반려동물 가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아망 포티스 벽지’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이 △바닥재 △벽지 △인테리어필름 등 다양한 제품샘플을 조합해 나만의 인테리어공간을 꾸며볼 수 있는 ‘마감재 매칭 테이블’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LX하우시스의 관계자는 “최근 냉방비 부담절감을 위한 노후 창호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LX하우시스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해 창호교체·노후설비 교체·단열성능 개선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수상한난방, 바닥난방 新 패러다임 ‘건식난방’솔루션 제안


건식난방·온수난방 전문기업 수상한난방은 바닥난방의 새 패러다임 ‘건식난방’솔루션을 선보였다. 수상한난방은 그간 초저소음의 BLDC PUMP 특허개발 직접생산 보급 및 업계 최초로 EPP 보드를 이용한 온수판넬 개발 보급 등 다양한 실적을 쌓아왔다.

 

 

수상한난방의 건식난방은 100% 물을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문제를 해결했으며 이음새 없은 통시공으로 누수현상을 방지하고 좌우 분리 난방을 가능케 했다. 이에 더해 스티로폼 100T만큼의 효과로 단열과 방음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전기 △가스 △태양광 등 모든 보일러와 호환이 가능하다.

 

특히 열에 강하고 온수에도 변형이 없는 친환경 EPP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더했으며 조립형 온수판넬로 DIY시공이 가능해 간편성도 확보한 것이 특장점이다.

 

수상한난방의 건식난방솔루션은 조달물품 등록제품으로 한국전문기자협회 2019 소비자만족 1위 대상, 2020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수상하며 성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수상한난방의 관계자는 “난방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현장데이터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 확대해 더 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 한국형 난방시스템을 전 세계에 보급하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토미, 에너지효율↑ 난방기로 국내시장 공략


일본에서 개발돼 40년 넘게 일본 전역 주택에서 주력 난방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혹한의 알래스카에서도 매년 10,0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토요토미는 △내구성 △기능성 △에너지효율 △쾌적 난방기능 등을 더한 난방기를 선보였다.

 

 

토요토미 난방기는 연소에 필요한 산소는 실외에서 공급받고 배기가스도 실외로 배출시킨다. 실내 산소결핍이나 공기오염(냄새)이 전혀 없어 사용자에게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시간당 0.5~0.6L로 연비 절감효과를 제공하며 설정온도를 맞추면 자동으로 열량을 조절해 뛰어난 열효율로 화력 자동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타이머기능을 요일별로 맞춤 설정해 예약가동이 가능하며 한 달간 약 한 번정도 연료주입으로 편리성도 더했다.

 

토요토미의 난방기는 수년간 국내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1,000여대 이상 보급·사용되고 있다. 이에 더해 △경기도 연천 △경기도 동두천 △강원도 정선 등 전국각지 고객 실사용 연간 난방비 사례를 조사한 결과 연료소모가 적어 난방비와 효율성 모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요토미의 관계자는 “이미 일본 전역에서 40년 넘게 성능을 인증받은 바 있는 난방기이며 국내시장에서도 지난 수년간 전원주택 중심으로 보급하고 있다”라며 “향후 국내시장에서도 전원주택뿐만 아니라 노후주택이나 식당 등으로 영역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