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이 우수한 사업실적과 기술력을 갖춘 환경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우수환경산업체’ 모집을 5월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환경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환경기업을 발굴한다. 지정된 기업에는 △해외진출 △사업화 △기업홍보 등 기업이 국내·외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년간 지원이 뒤따른다.
올해는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요소인 온실가스 감축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해 탈탄소 녹색전환정책과 연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수환경산업체는 설립 3년 이상 녹색산업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환경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물·수질 △기후·대기 △자원순환·폐기물 △기타환경 등이다.
지정기업에는 기후부 장관 명의의 국·영문 지정서가 발급되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기존 지정기업도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경우 재지정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기업에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박람회 참가 및 홍보 △해외 발주처 및 구매자와의 연결을 통한 판로개척 △환경기술개발사업 및 환경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창업·벤처 녹색융합 산업단지(클러스터) 입주 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기업 성장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한편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분야 통합 누리집인 ‘에코스퀘어(ecosq.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