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5월21일 서울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인 BP와 장기 LNG 도입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 밝혔다. 서명식에는 최연혜 가스공사사장, 이문희 마케팅본부장, 제롬 밀롱고(Jerome Milongo) BP 글로벌 LNG사업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 체결한 미국산 LNG 연 330만톤 계약에 이어 2028년부터 10년간 연간 70만톤의 LNG를 추가 도입하게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다양한 공급원으로부터 물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급구조를 다변화하고 에너지도입 안정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에너지가격 상승압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가격경쟁력 있는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국내 천연가스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는 가운데 국내 천연가스 수급안정과 가격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