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PE는 5월26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데이터보호 전반에 걸친 신규 HPE(그린레이크)혁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을 통해 고객이 복잡한 멀티벤더 도구환경이나 위험부담이 큰 마이그레이션 없이도 가상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현대화할 수 있도록 통합된 접근방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클라우드·네이티브 및 가상화 워크로드 통합
현재 4세대에 접어든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통적인 가상화환경을 넘어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조직에 유연한 경험을 제공한다. 새롭게 추가된 쿠버네티스(Kubernetes)기능은 단일 플랫폼에서 가상머신(VM)과 컨테이너를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의 독립적인 확장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기존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즈니스에디션(HPE Private Cloud Business Edition) 고객은 현재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VM과 쿠버네티스를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옵션을 제공받는다.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관리 △오케스트레이션 △마이그레이션 △자동화를 포함한 통합클라우드 운영모델 등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는 HPE 모피어스 소프트웨어 엔터프라이드(HPE Morpheus Software Enterprise)에디션으로의 간소화된 업그레이드 옵션도 제공한다.
신규 클라우드시스템은 최신 HPE 프로라이언트 컴퓨트 Gen12기반으로 구축돼 와트당 성능 향상, 워크로드 통합 효율개선과 함께 HPE iLO(HPE Integrated Lights-Out)를 통한 보안 강화기능을 제공한다.
HPE 젤토 소프트웨어(HPE Zerto Software)는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CDP)기능과 함께 VMware환경에서 HPE 가상머신으로의 라이브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 연속 워크로드 보호 및 초고속 세분화(Granular) 복구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빔 데이터 플랫폼(Veeam Data Platform)과의 새로운 통합기능을 통해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에이전트리스 호스트기반 △이미지백업 △자체적인 변경 블록 추적 △크로스플랫폼 복구 등을 지원해 데이터보호 효율성과 이동성을 강화한다.
HPE 스토어원스(HPE StoreOnce)는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통합돼 실시간 복제기반의 효율적인 공간절약적인 백업환경을 제공하고 거의 제로수준의 RPO(목표복구시점) 및 RTO(목표복구시간)을 지원한다.
엣지 및 분산컴퓨팅 환경을 위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솔루션인 HPE 심플리비티(HPE SimpliVity)는 HPE 모피어스 VM 에센셜(HPE Morpheus VM Essentials)과 HPE StoreOnce Gen5 시스템기반의 확장된 복원력 및 백업기능을 지원한다. 네이티브 StoreOnce 통합을 통해 고객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백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데이터플랫폼 고도화
HPE는 △새로운 네이티브 파일 스토리지 △확장을 위한 스케일아웃 블록 스토리지 △자율형 AI 관리기능 등을 통해 통합데이터 계층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혁신으로 기업은 지능형 데이터기반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하고 전사차원의 데이터 관리·보호·활용 방식을 기능화할 수 있다.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 X10000(HPE Alletra Storage MP X10000)은 기존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더불어 새로운 네이티브 파일 스토리지를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데이터 접근방식을 확장한다. X10000은 최대 16개 노드 및 23PB의 용량을 확장가능하며 애플리케이션의 중단 없는 운영을 보장하는 새로운 100% 데이터 가용성을 보장한다. X10000은 기존의 RDMA 기반 S3(오브젝트 스토리지)지원을 기반으로 원격 직접 메모리 접근(RDMA)이 활성화된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도화된 기능들은 AI 파이프라인을 위한 데이터가 학습하고 추론해 KV 캐시 워크로드 전반에서 저장되고 간소화된다.
또한 X10000은 ‘X10000 데이터 보호 가속기노드’를 사용하여 시간당 최대 2.5PB를 제공해 더욱 광범위한 분석과 사이버 회복탄력성 및 백업 활용사례도 지원한다.
HPE 알레트라 스토리지 MP B10000(HPE Alletra Storage MP B10000)은 에이전트지원을 통해 스토리지 이슈를 자율적으로 탐지·분석·해결함으로써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의 성능과 복원력을 강화한다. 동시에 새로운 5:1 데이터 절감 보장을 제공해 운영효율성을 높이고 TB당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B10000은 컨트롤러 노드를 기존 4개에서 최대 6개까지 확장가능하며 이를 통해 최대 50% 향상된 성능과 내장형 듀얼노드 내결함성을 제공한다.
HPE 데이터 패브릭 소프트웨어(HPE Data Fabric Software)는 새로운 정책기반의 데이터배치 및 이동기능을 탑재해 조직이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의 AI워크로드를 위해 데이터를 준비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대화형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틱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글로벌 네임스페이스에 자연어로 접근하게 하고 이를 통해 △빠른 인사이트 확보 △자동화된 리포팅 △향상된 의사결정 등을 지원한다.
특히 강화된 메타데이터 통합기능을 통해 데이터 가시성과 분류 및 리니지(lineage)관리를 개선했으며 아파치 폴라리스(Apache Polaris)와 같은 개방형 표준지원을 기반으로 플랫폼 전반에서 일관된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를 제공한다.
HPE 젤토(HPE Zerto)는 간편한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새로운 AI기반 데이터 보호기능을 제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와 통합돼 실시간 위협가시성과 더 빠른 복구기능을 제공한다.
HPE의 한 관계자는 “HPE의 통합된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접근방식 덕분에 실시간 팬 참여부터 대규모 이벤트 운영까지 필요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인프라를 현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데이브 러셀 빔 부사장 겸 전략부문총괄은 “빔 데이터 플랫폼과 HPE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보호하고 어떠한 중단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지능적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