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는 산업현장의 여름철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이동식 냉방 솔루션 ‘스노우(SNOW)’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장, 물류창고, 조리실, 작업장 등 대형·개방형 공간에서 효율적인 냉방이 가능한 산업용 이동식 에어컨이다.
스노우은 별도의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는 일체형 구조를 적용해 설치 부담을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동형 바퀴와 손잡이를 적용해 작업환경에 따라 필요한 위치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품은 넓은 산업현장에서도 냉기가 필요한 구역에 집중적으로 시원한 바람을 전달할 수 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자바라 덕트와 상하 각도 조절기능을 적용해 작업자 위치나 공간 구조에 맞춘 냉방이 가능하며 풍량은 강풍·약풍·송풍 등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제품 내부 응축기와 증발기에 내구성과 열전도성이 우수한 동배관을 적용해 냉방 성능과 제품 내구성을 높였다.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강화했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컨트롤러를 통해 온도 및 작동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부 수위감지센서를 적용해 물받이 탱크 만수 시 자동으로 작동을 정지해 누수 위험을 줄였다.
유지관리 측면에서는 탈부착이 간편한 분리형 에어필터를 적용했다. 필터는 물세척이 가능해 먼지가 많은 산업 현장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에도 쾌적한 공기와 안정적인 냉방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대성쎌틱에너시스의 관계자는 “스노우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업현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작업효율 향상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공장, 물류창고, 급식실, 야외 작업 공간 등 냉방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