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DEUS Inc.(대표 류기훈, www.deus.center)는 중국 최대 통신사업자 차이나모바일의 글로벌사업부문인 China Mobile International(CMI)과 지난 6월2일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한국 및 해외시장에서 데이터센터 투자, 개발, 운영 관련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에 따라 CMI는 데우스의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기회를 검토하며 DEUS는 데이터센터의 기획, 설계, 구축 및 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DEUS는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 신규 사업 기회 공동 발굴, 잠재고객 및 파트너 확보 지원, 국내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지원, 향후 프로젝트 단계별 기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CMI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DEUS 역시 국내 데이터센터 전문성과 CMI의 글로벌 통신사업자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사업 개발, 기술 자문, 구축 지원 및 운영에 이르는 종합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기훈 DEUS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DEUS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기획, 설계, 구축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디지털 인프라사업 기회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용희 CMI Korea 이사는 “양사의 강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및 디지털 인프라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 및 해외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