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지난 6월4일 고단열·고성능 창호제품 관심 확대 추세에 맞춰 노후 창호 교체 수요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6월 초입부터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는 등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냉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고단열 창호가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이번 주에는 6호 태풍 장미도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며 비와 바람을 빈틈없이 막아주는 고성능 창호제품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실제 국내 1위 창호업체 LX하우시스의 대표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는 △창호 △벽지 △바닥재 △인조대리석 제품 등을 직접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이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5월 한 달 방문객 수가 4월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이다.
LX Z:IN 플래그십에는 국내 대표 고단열 창호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부터 ‘LX Z:IN 시스템창호’ 등 다양한 소재의 창호들이 전시돼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뷰프레임 창호는 단열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구조기술인 다중 챔버설계를 적용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성능을 확보함은 물론 창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프레임디자인으로 개방감과 조망감을 극대화한 점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LX하우시스는 6월부터 7월 말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뷰프레임’ 창호를 구매 시(700만원 이상)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더위시즌 창호 교체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실시 중인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할 경우 창호 교체 비용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어 창호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창호 교체 등을 통해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높이고 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3년 만에 부활시켜 올해부터 다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이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60개월까지 분할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전국의 아파트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제도를 활용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5~6월 두 달에 걸쳐 전국 150곳 이상의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창호 교체 아파트단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LX하우시스의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장마에 대한 피로감으로 인해 고단열 창호 교체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해 여름시즌을 앞두고 노후 창호 교체를 통해 냉방비를 절감하려는 수요는 그 어는 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