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최근 독보적인 무풍 냉방기술이 고도화된 AI기술과 만나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삼성 무풍 에어컨은 차별화된 무풍 냉방기술에 사용자 중심의 AI 혁신기능을 더하며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 출시된 스탠드형 AI 무풍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AI·모션 바람’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위치 △활동량 △공간환경 등을 감지하고 최적의 기류를 제공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는 상황에 최적화된 6가지 바람모드를 지원한다. 우선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하는 AI 바람은 △사용자가 있는 공간으로 시원함을 바로 전달하는 ‘AI 직접’ 바람 △사용자가 없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 직바람 없이 시원함을 선사하는 ‘AI 간접’ 바람 등 2종으로 나뉜다.
공간 냉방효율을 높이는 4종의 모션 바람도 제공한다. △실내공기를 순환시켜 넓은 공간을 고르게 냉방하는 ‘순환’ 바람 △최대 8.5m 거리까지 시원한 바람을 전달하는 ‘원거리’ 바람 △직바람 없이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하는 ‘무풍’ 바람 △더 빠르고 강력해진 냉방으로 실내온도를 빠르게 낮춰 주는 ‘MAX’ 바람 등 4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는 실내·외 온도와 공기질, 사용자의 패턴 등을 스스로 학습해 최적화된 환경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AI 쾌적’모드에 ‘쾌적제습’을 통합해 온도는 물론 습도까지 편리하게 통합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가 에어컨을 켜고 ‘AI 쾌적’모드를 설정하면 에어컨은 상황에 맞춰 알아서 냉방모드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제습이 필요하면 ‘쾌적제습’으로 공간의 습도까지 꼼꼼히 관리해 한층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삼성전자가 지난 2025년형 제품부터 선제적으로 도입한 ‘쾌적제습’은 실내온도를 춥지 않게 유지하면서 습도만 쾌적하게 조절하는 기술이다. 에어컨 제습기능 사용 시 온도가 낮아져 추위를 느끼는 불편을 없애고 제습기 동시 사용 시 발생하는 전기료 부담도 해결했다.
‘쾌적제습’은 실내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제습에 필요한 만큼 열교환기 일부 면적만 냉각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일반 제습모드와 비교해 에너지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피부와 호흡기 건강에 적절한 40%~60%의 최적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준다.
개인 공간에 최적화된 벽걸이형 에어컨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역시 성능과 위생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는 이중 날개구조의 멀티 블레이드 설계를 적용해 냉기를 강력하고 멀리까지 전달한다. 스탠드형에 탑재된 순환·원거리·무풍·MAX 바람에 바람을 빠르게 아래로 전달하는 ‘하강’ 바람까지 총 5가지의 모션 바람을 지원한다.
블레이드를 쉽게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블레이드’ 구조로 내부 청소가 용이하며 물 세척이 가능한 리유저블 필터를 적용해 더욱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관계자는 “무풍 에어컨은 글로벌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탈리아 최대 브랜드 선호도 조사기관인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가 실시한 최고의 가격대비 품질 2026 조사에서 에어컨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으로 삼성 무풍 에어컨은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현지 소비자들은 무풍 냉방기술과 AI기능이 결합된 사용 경험, 에너지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라며 “신기술 결합을 비롯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 반영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에어컨 외에도 냉장고와 세탁기 등 대형 가전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진공청소기부문에서도 5년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생활가전 전반에 걸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